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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혼자가는지라 첨엔 좀 무서웠는데

 

타다보니까 더 잼있더군요 ㅋㅋㅋㅋ 12시에 가서 4시까지 쉬지않고 재즈 계속 탔습니다

 

꼬꼬마에 파란바지 검은상의 흰하이바썻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실지도!!

 

탈때는 좋은데 리프트랑 밥먹을때는 되게 쓸쓸했슴다 ㅠㅠ 점심은 탈의실에서 쪼꼬바 먹구

 

리프트는 입에 거미줄치고 올라가는데 아무사람한테나 말걸고 싶은충동이 ㅋㅋ;;

 

넘 심심해서 헝글에 글올려볼까했는데 스마트폰이 후져서 걍 포기했네요 ㅠ

 

아 담에는 미리 글올려놓고 가야겠어요

엮인글 :

호이테

2012.01.18 20:01:19
*.234.196.135

근데확실히 솔로보딩하면 아무한테나 말걸고싶어요 ㅋㅋ

땅꼬맹위

2012.01.18 20:18:44
*.193.205.208

솔로보딩 다닌지 한달됐는데 몇일전 첨으로 어떤 사람이 말걸어줌..'내려오실때 비니 못보셨어요?' '못본거같아요' 그때 왠지 기분 좋았어요

물러서지마

2012.01.18 22:25:20
*.40.137.244

전 오늘 8시30분부터~오후4시 50분까지 밥먹는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커피 사먹는 시간
제외하고 풀라이딩 했네요..
재즈에서 연두색 자켓에 보라돌이 바지 입고 초고속 카빙하며 손으로 청소하는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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