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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휴가 내고 비발디에서
손으로 슬롭 청소중에 재즈와 발라드 사이 무대에서
비바걸스가 춤을 추더군요.
뭐 그냥 좀 춤추는 애들이 춤추나 보다 생각했는데
ㄷㄷㄷ 완전 팬 됬습니다.
다음에 사인지,팬을 들고 가야하나....
특히 전효성 닮은 한분 아... 사랑합니다...
정신차려 삼촌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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