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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성우 파이프 :) 

실력은 여전히 바닥을 기지만 느낌은 더욱 좋았습니다.

제 느낌은 그러했는데... 제가 탈 때마다 파이프 벽은 1센티씩 깎이고 ㅠ

죄송합니다아~~~!! 그래도 계속 타겠습니다아~~!! ( '부탁해요 캡틴'의 구혜선 버전) 


파이프 매일 열었음 좋겠어요 !! 전 화욜날 더 자주 가는데 ㅠ


참! 저승사자님은 못찾아써요 ^^;;;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1.19 01:55:27
*.32.42.176

전 안갔으니까요;





일부러 피해다니시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pe girl

2012.01.19 02:07:34
*.229.63.86

아닙니다. 그... 그건... 오 .. 오해... 입니다...
그.. 그럴리가요..

저승사자™

2012.01.19 02:13:16
*.32.42.176

곱게 모셔다 드릴께요.

pipe girl

2012.01.19 02:23:10
*.229.63.86

어...어디...루...요???? 저...승...은 아니죠오...? ^^;;;;;;

AGSerieux

2012.01.19 01:58:54
*.33.131.224

닉네임 참신합니다. 추천한방!

pipe girl

2012.01.19 02:09:56
*.229.63.86

예전에 바라님이
제 아이디를 " 관아가씨" 라고 표현하셨는데 ㅋ

capsule

2012.01.19 02:01:35
*.184.157.183

파이프 재밌죠...;;;

pipe girl

2012.01.19 02:12:53
*.229.63.86

넹 :) 너무 재밌습니다
행복합니다!! ^^

바람켄타

2012.01.19 02:15:52
*.149.25.67

성우파이프...문 닫기 전에 한 번 깎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과연...

pipe girl

2012.01.19 02:23:58
*.229.63.86

베이스가 성우는 아니신가바여?

저승사자™

2012.01.19 02:23:32
*.32.42.176

저분은 네발 닿는대로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임.

바람켄타

2012.01.19 02:28:38
*.149.25.67

이번 시즌엔 휘팍 파이프만 몇번 깎아봤더랬죠...성우도 꼭 갈꺼에요~ 기다리세용~

pipe girl

2012.01.19 02:53:19
*.229.63.86

ㅋㅋㅋㅋㅋ

KIMSSEM

2012.01.19 02:37:16
*.160.37.83

배관소녀... ㅋ (부러워서 이러는 겁니다. )

J제이

2012.01.19 03:49:42
*.182.10.140

오랜만에 라는게 일주일을 말한거였나요? ㅋㅋ

전 2년만에 찾았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파이프 정말 재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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