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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요일새벽 대명탕 후기입니다
일단 설질은 저의 개인적으론
발라드는 "개차반 "가는곳 곳곳에 빙판이 있어 초보자분들 꽈당하기 쉽겠더군요
째즈 "보통" 얼마만에 타보는 째즌지.. 암튼 계속 중후반 보딩은 계속 째즈에서 놀았는데 잘놀았네여
힙합 "약간좋음" 좋은이윤 딱히 없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보더군여
암튼 대체적으론 강설이어서 비발디에 폭설한번 내렸음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