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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12 추천 수 0 2012.01.19 10:13:57
William Butler Yeats /  He Wishes the Cloths of Heaven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하늘의 천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with golden and silver light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The blue and the dim and dark cloths
i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며,
 
I would spre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그 천을 그대 발 밑에 깔아 드릴텐데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엮인글 :

잎양

2012.01.19 10:17:31
*.246.68.164

읭?? 이게 모예요?

Jekyll

2012.01.19 10:18:10
*.214.115.131

?????

맥스BONG

2012.01.19 10:24:31
*.165.102.62

후 .. 해석되있는데도 머리아프네요

곰덩어리

2012.01.19 10:29:07
*.246.77.247

짓밟아주겠어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같은 의미인거 겉은데욥

덴드

2012.01.19 10:35:40
*.147.34.37

분명..학교다닐때 좋아했던 시인데 제목은 기억나는데 왜 내용은 생소한 것인가-_-;
이러니 전공과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지 쳇

꿈을꾸는

2012.01.19 14:44:33
*.90.227.202

아.. 학생때 좋아했던 시네요.
글이 너무 좋아 작가를 알게된 경우였어요~
저런 단어들을 생각하고 쓸 수 있는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던 적 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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