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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짬이 좀 생겨서...
늦게 배운 보드 배움에 나름 불붙이는 지킬 입니다.
14일 부터 하루 3시간씩 개근 하고 있었는데요...
주말 07:00
평일 19:00
땡보딩으로...
어제 비가 내리는 관계로... 패스 하고
금일 주말 생각하고... 07:00 에 맞춰 곤지암에 도착...
근데 왜 이리 쎄~~~~ 한겨...
그렇습니다.
평일은 09:00 가 시작이었던 겁니다. 어흑!
하루하루 안 좋아지는 설질에... ㅠ.ㅠ!
그래도... 휘를 맆트만 고집하다...
오늘 눈 상태에 윈디 맆트로 옮겨서 나름 열심히 턴 연습을 했네요.
장비 정리하는데...
장갑에서 물이 날리더군요...
아직 1월도 안 갔는데 말이죠.
연휴의 시작이라 많이들 달리실 거라 생각되는데...
가급적 강원도로 가시는게...
안전보딩 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게일이나 윈디쪽도 워터파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