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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차내고 새벽셔틀로 하이원에서 전투보딩후 귀가하는 셔틀안에서 심백보딩 약속을 잡고있는 LaFaro. (다음날 8시 출근)
2. 아직 돌도 채 맞이하지 않은 예나와 아름다우신 부인을 내팽개친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의지를 불태우며 성우 파이프에서 프론트 더블콕 1080을 연습하고있는 딸바보 개츠비님 (2018년엔 불혹 넘기심 /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3. 보드복 하의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곤지암에서 전투카빙을 즐기다가 뭔가 부족함을 느꼈는지 슬로프 하단에서 스탠스 너비 63.5cm 바인딩 각도 18, -18의 초강력 쩍벌남 스탠스로 수정하고 있는 메쏘드님 (이분 바지 지퍼가 자동문이라 들었습니다)
4. 토요일 저녁 8시 대명리조트 발라드 슬로프에서 직활강중인 출동!에이미님 (친분없으면서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아는분이 별로 없어서^^;;)
5. 슨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