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째즈슬롭에서 내려오다 제 불찰로 아이폰4를 잃어버렸습니다 뒤따라내려오던 동호회 회원분 3분이 주워 째즈하단부에 있는 패트롤에게 전해주었다고하셨지요.... 제것과 너무흡사해서 바로 중앙 분실문센터에 문의를하였더니... 접수된것이없다하여 메이폴 고객지원실에 다시 문의하여도 들어온것이 없다는 대답만들었습니다....주워준 동호회 회원분께 자세히 다시물어보았지만 대답은 동일했습니다 다음날오전에 정식으로 접수를하고 몇일을기다려도 답변은 안들어왔다고만 반복함과동시에 그시간때에 근무한 패트롤또한 받은사람이 없다는대답만 계속들었습니다 ( 그럼 제 아이폰은어디로갔을까요?????패트롤주머니속??? ) 시간이 흘러 토요일 저녁에 대명을 들어가 메니저 라는분과 이야기를나누어두 답이없더군요 제가 한마디하였죠... 그럼그시간때 근무자 실제로볼수있냐고??? 일단말씀은드리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전화가와서 이야기다했으니 화요일야간에보자고...그리구 1월17일 야간 패트롤본부로들어갔었죠(전패트롤얼굴은모르구요 저희 회원님들이아셔요....회원님식사중 ㅠㅠ) 그시간때근무자는아무도없고 달랑 부대장인가하고 메니저라는사람뿐이였습니다 부대장 하는말이 대원들에게 물어봐도 받은사람이 없다는겁니다 그다음 이어지는 말이 더환당하더군요 지금여기서이야기해봐야 답없다라는식으로 그냥 분실 폰보상받으라고 (패트롤이 먹은핸드폰은어쩌고 ㅠㅠ)그다음말은 경찰에신고하시라고 그게편하다는식이더군요 일단사고처리반에 알리겠다고 그다음 말은 아마 보상안나올거라고 자기네 패트롤관리못한건 생각못하고 ( 스마트폰삥처서 월급충당하나) 그리구 오늘전화가와서 하는말 보상힘들다그러더군요 경찰에 그냥신고하시라고 그래서 제가그랬죠 계시판에 글올리겠습니다...그랬더니 하는말이 올리라고 (대명에 계시판없는줄알고)ㅠㅠ 너무 답답해서 한줄적었습니다 대명 패트롤나빠요 죽일놈

너무나도 당당하게 하는 대명비발디 너무하네요 그리구 메니저는전화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