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팍베이스로 스키보드를 타는 사람입니다^^
명절연휴라 내려가기전날 아쉬운 마음에 휘팍에 ㄱㄱㅅ햇드랫죠 혼자ㅜ
호크 두어번탓는데 갑자기 옆에 파크가 꽂히더군요
사실 스키보드는 올해처음시작한것치곤 금방적응해서 킥그까이꺼 걍 뛰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도전햇답니다ㅡㅡ
그리고 어프로치했는데~~ 왜케 무서운겅미ㅋㅋㅋ 제다리는 자동으로A자가되어 초낮은 점프를 하고 옆구리로 발라당해버렸네요 ㅜㅜ
옆에 여자분께서 빨리 나오라고 소리치셔서 언능 나오려는데 한쪽발이 허전..
보니까 바인딩이 풀린것이엇슴다 ㄷㄷ 만약 리쉬코드를 안햇음 제스보는 옆에 스패로우 까지 날라갓을뻔햇네요..
스키보드는 스키와 바인딩이 좀달라서 스톱퍼가없ㄱᆞ든요
암튼 그 후에도 4번정도 더 뛰엇는데 게속 자빠링만햇습니다 타다보니까 스킹룰즈등 동호회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잘타시는분들이 넘만아서 쪽팔려서 나왓다니다ㅋ 이글보시면 담에 좀가르쳐주세요 ㅎㅎ
결론
리쉬코드는 반드시 착용하자
오늘 휘팍은 사람이 평소 주말처럼 많앗다 특히 고수가 많았음
파크는 무모하게 덤비지 말자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혹시 저승사자님을 만나더라도 요단강은 건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