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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하지 않는거 같아요...ㅠㅠ


나는 평소에  그런거 신경안쓰고, 완전 해탈한 사람처럼  달마가  도닦는 심정으로  열~쉼히  스킬업에만 신경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는데.............................ㅡ,.ㅡ;





완~~~~~~~~~~~~~~전  부러버!  ㅠㅠ




막상 연인들 같이 다니는거 바로 앞에서 보니깐, 쿨한척  하는것도  힘드네요......ㅋㅋ


아직 세속에 미련이 남아있나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부라카타부라 살라카둘라 멘치카불라 비비디바비디 부~~"


내일부터  콧구멍에 고드름 달릴때까지  전투보딩으로  채찍질 해야겠슴돠~!


* 보고있나 훵@#~!*



엮인글 :

GORAE :)

2012.01.24 00:07:16
*.171.114.13

헉,, 저부르시는줄 알았어요 ㅠ 내일 커플과 함께 이박 삼일 가는데 엄청난 시련이 오겠죠?;;;

히구리

2012.01.24 00:24:30
*.144.113.187

허벅지에 대바늘 꽂을준비 하세요..ㅡ,.ㅡ;;

하루만더

2012.01.24 00:05:40
*.246.70.65

손붙잡고 나란히 카빙할 수 없는 보드는 태생적으로 asky의 것... ㅜㅜ 왜 눈물이ㅜ

히구리

2012.01.24 00:26:06
*.144.113.187

사이드 슬립 가르칠땐 가능합니다.

아날로그짱

2012.01.24 00:12:46
*.35.56.156

저도 내일 그런상황에 대면하겠죠...내 휴대폰 뚫어지겠네..ㅡ,.ㅡ

히구리

2012.01.24 00:23:02
*.144.113.187

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그날 휴대폰을 좀 많이 만지작 거렸네요..^^;

쌤씨

2012.01.24 00:45:43
*.70.11.4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똑똑똑똑또도도도독

히구리

2012.01.24 01:24:55
*.144.113.187

여자는 암컷이요
asky는 안생기도다.....

스님...... 나랑 싸울자!....... 요..

낙초

2012.01.24 01:55:16
*.202.66.63

저는 며칠전 손도 좀 잡아주고 뒤에서 살짝 안기도 했다는 ㅋㅋ
행복했었어요 ㅠㅠ

히구리

2012.01.24 02:00:30
*.144.113.187

낙초님이 햄볶는동안,

당하는(?) 뇨자분은 월매나 무서웠을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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