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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하면서.. 내가 왜이러나 하고 삽니다...  뭐하는 놈인지도 모르겟슴뉘다 ㅠㅠ

 

오늘은. 하루 휴무인데... 바로앞인 하이원가서 보드는 타지않아지만............

 

푹자고... 식당가서 밥묵고... 

 

요즘 3개월간 공부도 안하고 운동을 안햇더니... 살은 더빠졋고. .으어...

 

이러면 안돼겟다 싶어.. 3개월전으로 돌아가고자....

 

밥을 먹고  지하 헬스장가서. 운동을하고.. 돌아가잣! 생활패턴을 바꾸고자..!!! 햇느데..

 

1시간후에. 가려고햇는데.. 누어잇다가 자고... 계속 눈이 감기고...

 

지금 일어나서.. 뭐하는짓인지.... 

 

하.. 뭔가 변화를 주고싶네용... 계약끝은 4월 30일인데...

 

 10년 12월 보드에 한맺힌게 잇어서. 이번에.. 보드입문에 빠져서.. 돈 ㅈ ㄹ 하고... 마음도 보드때문에 붕떠잇고..

 

빨리.. 어학 자격증 따서.. 취직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네요..

 

요즘  삶의 가치를 못느끼고있는.. 20 중반 입니다 ㅠ.ㅠ

 

엮인글 :

uosarchi

2012.01.25 16:20:14
*.226.218.102

힘내세요ㅠ 가끔그런 시기는 누구나있죠 .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차라리 한번더 전투보딩하시고 맘잡으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겟네요. 시즌오프되면 저절로 맘 잡히실지도...그나저나 운동을 안했는데 살은 더 빠졌.... 여성분들의 부러움을 사는 체질이시네요ㅎㅎ

삐꾸돼지º

2012.01.25 16:26:47
*.158.112.236

으허....이런일이 허다해서 ㅠ_ㅠ ㅋㅋㅋ..;

체질은 저에겐 저주스러운. 컴플레스인지라 흑...

홍차우유

2012.01.25 16:25:32
*.189.124.101

20중반이면 아직 젊으시네요.

지금부터 맘잡고 열심히 하셔도 충분합니다/

힘내세요^^

삐꾸돼지º

2012.01.25 16:27:50
*.158.112.236

힘을 내야죵 .. 암요!_!...

빨리 일하고싶은 마음에. ...

소소챠

2012.01.25 16:25:56
*.68.20.80

예쁜여자분에 힘내.... 한마디가 필요한시기시군요... 난널믿고있어... 사랑해... 이한마디면....


없던힘도 나겟죠.... ㅎㅎ 제가 받고싶어서 그런거 구요 ...-..-

삐꾸돼지º

2012.01.25 16:29:19
*.158.112.236

!!!...!!! 최고의 치유요법이군욥. ㅋㅋㅋㅋㅋ.


곧 보러 갈꺼임..

소소챠

2012.01.25 16:31:17
*.68.20.80

ㅋㅋ 저보러오신다구요 ?.... ㅋㅋ 포기하시는게 빠르실거예요~^^

삐꾸돼지º

2012.01.25 16:32:37
*.158.112.236

저번부터 보러간다 캣잔습..... !!

코앞인뎁.. ㅋ

소소챠

2012.01.25 16:33:10
*.68.20.80

저보실려면 저밥사주셔야됨니다... ㅎㅎ 긴예기는 쪽지로 하시는게?...ㅎㅎ


아니면 페이스북 하시는지 ?..ㅎㅎ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058352279 주소네요 ㅋ

파운딩머신

2012.01.25 16:26:08
*.240.30.37

뭐 누구다 다 그럴때가 있는법이죠~

힘 내세요~ 팔팔한 이십대 인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

아~ 갑자기 내가 우울....... ㅠ_ㅜ

삐꾸돼지º

2012.01.25 16:33:05
*.158.112.236

팔팔해야하는데. .팔팔하지못하니... 참. 애매합니다이.. ㅋㅋ

배고픈상태

2012.01.25 19:47:55
*.6.1.21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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