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레인보우 파라다이스와 골드파라다이스 등등을 경험해 봤는데
정말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신상 바인딩으로 바꾸고 신나서 타고 있는데.....
오후에 제 앞을 지나가시는 동호회 분들이신것 같은데 저와 같은 DS 바인딩에 표범무늬 자켓 입으신 남자분....
정말... 잘타시더군요.. 타점도 높고 너무 쉽게 쉽게 돌리시는 모습에
위축되서 낙옆으로 내려왔어요 ㅜ.ㅜ
저도 그 분처럼 그렇게 방방 날라다니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ㅋ
더 궁금한 사항은 없으시구요 고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