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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은... 대체로 제 나름대로 10번 이상 출격했다면 돈주고 핫왁싱을 맡기는 편인데요
(시즌락커자) 시즌 끝나면 뭐 제가 직접 보관왁싱 하는 편이고..
근데 엣징은... 사실 좀 애매하더라구요.
제 계산이 맞다면 엣징은 대충 20회 이상 출격 이전에 해줬고..
이번에 새로 산 데크와 비교시 살짝 떨어지긴 하지만... 뭐 나름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보다.. 손으로 만졌을때 알수있다고 하던데 전 잘 몰라서..
예전에..저번 시즌에 맡기니깐 '아직 안해도 되겠네요' 란 말을 들은적도 있구요.
엣징은 보통 어떻게 판단하고 해주나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시즌 끝나면 토코에 보관왁싱을 맡기는데요 1시즌 사용할때는 엣징이 필요없다고 하시고
평균적으로 2시즌 끝나면 엣징을 권하시더라구요
저는 주말보더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