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진 얼마 되지 않았지만 휘닉스파크에서 저희와 함께
하얀 설원위에서 추억을 함께 쌓으시는건 어떨런지요
신생클럽이다보니 아직은 미미하지만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많이들
와주셔서 조금씩 자리도 잡아가며 번창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드가 초보여서 또는 기존동호회는 어색하고 뻘쭘하고 낯설어서
가입하기 어려웠던 분들 항상 혼자 보드 타러 다니셨든분들 누구나 할것없이
잘 타던 못 타던 상관없이 하얀 설원위에서 추억을 함께 쌓으실분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 어느 클럽보다 회원들을 많이 챙기고 위하는 클럽임을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