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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심야 타고왔더니만 몸이 뻗었습니다.
아침8시에 자서 좀전 5시에 일어났네요.. 그러니까 밤과 낮이 바뀌었죠. ㅠㅠ,,아놔 이 저질체력
어제 설질이 심야치고는 꽤 좋다보니 거의 풀로 탄듯싶네요..^^
모처럼 심야 아이스링크가 아니라서 트릭도 좀 부려보고 360도 턴도 해보고 알리 / 널리도 뛰어보고..
좀 신나게 탔는데(?) 다른 분들께 폐나 끼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워낙 들쑥 날쑥 타는지라~~
그래도 올해 가장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안개속의 보딩도 잼있었어요~~^^
이따가 장화신은 고양이 보러갑니다. 뭐 남자지만 전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라한지라.. 즐겨봅니다만
초딩들의 압박이 심해서... 제대로 본적이 몇 번 없네요..
시간을 보니 오후9시라니 그래도 좀 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