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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세비지 부츠.포스.롬 게라지 락커로 만족하며 즐겼읍니다 5;5용으로 즐길려고 소프트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으면서 가볍고 발편한 마치 캐쥬얼 구두같은 세비지가 저한테는 딱이 더군요 그리고 현제 나이트로 블랙라이트로 데크 교체후 100% 라이딩만 하고있고 이젠 라이딩만 할려고 길이도 조금 긴놈으로 바꾸고 즐기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롱카빙.숏 슬라이딩시 조금의 불만이 생기더군요 그러든차에 어제 동생따라간 학동삽에서 하는말이 부츠를 라이딩용으로 하드한놈으로 바꾸는걸 추천하더군요... 시간상 대충 그냥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하나지를껄 이라믄 생각 으로 머리가 다아푸네요 ㅠㅠ 일단 추천해주는게 이온.말라.f4.0 등등이든데.... 사는곧이 지방이라서 서울갈려면 많이 힘들고 그 샵분말이 맞는말인지도 잘 모르겠읍니다.. 부츠를 지르는게 답인지요? 그렇다면 블랙라이트.포스에는 어떤부츠가 가장 나을지도 조언좀 주세요. 스마트폰으로 글쓰다보니 뛰어쓰기 자체가 안되네요..이해부탁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과연 부츠를 바꾼다고 그렇게 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