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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조회 수 464 추천 수 0 2012.01.31 01:09:22

헝글을 하면서

슬롭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보딩하기를 ... 

콧구녕에 끼는

콧딱지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타코야끼짱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날 음해하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 특히 눈팅녀 너 .. 너!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턴라인을

감아 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똘끼가 대가리를 스치운다..

...

..

..

 

 

 

 

눈팅족녀  169 음대졸업녀 ... 보고 있나?

엮인글 :

논골노인

2012.01.31 01:09:47
*.129.87.119

솔직하지 못한 사람가트니라고...

Method

2012.01.31 01:13:12
*.91.137.50

전 지금 일방적으로 먼가 공격 받는 느낌이 들어여 ...

시 한편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중이에여 ;

보드니~♡

2012.01.31 01:12:53
*.70.5.233

지금만이 아니..ㄹ

Method

2012.01.31 01:18:05
*.91.137.50

그렇지 ... 옆에서 훅하고 들어와야 보드니님이시지 -_-ㅋ

보드니~♡

2012.01.31 01:36:57
*.70.5.233

전 그런(?) 사람 아니지 말입니다~

Method

2012.01.31 01:40:28
*.91.137.50

저런 사람이겠죠 ..


그것도 아니면 뭐라도 되겠죠....

보드니~♡

2012.01.31 01:45:32
*.70.5.233

아~~실망

눈팅족녀

2012.01.31 01:11:42
*.176.186.129

오해에요!! 저는 저승사자님과 관계없는 눈팅녀중 1인입니다.

저승사자™

2012.01.31 01:12:58
*.32.42.176

야ㅡ 걸렸다 ==3

Method

2012.01.31 01:17:31
*.91.137.50

2012.01.31 01:11:42
*.176.186.129

2012.01.31 00:49:53
*.176.186.129


2012.01.31 00:59:34
*.176.186.129

IP 추적 시작해볼까?

간만의 눈팅마녀 사냥이라 흥분 되는걸...요

에디슨*

2012.01.31 01:14:58
*.51.52.16

그럼..

저랑 관계를 맺으시...읭?

저승사자™

2012.01.31 01:14:07
*.32.42.176

"빤스는 얼마든지 보여주겠다" 라는건가요;

Method

2012.01.31 01:19:05
*.91.137.50

요즘.... 페르몬에 도전 중이라 .. 빤쓰는 아웃오브바디 상태네여

나왕창

2012.01.31 01:23:31
*.47.2.21

쩝... 이분들 야밤에 무슨놀이를 하시는건지~ ㅎㅎㅎ

Method

2012.01.31 01:38:24
*.91.137.50

전 가만히 야근 하는데 .. 이 분들이 절 괴롭히잖아여 ㅠㅠ

시크,시크는 블뤡~

2012.01.31 02:16:59
*.232.69.6

이 글은 살짝 적응이 안 되네요...
제가 아직 헝글 초짜라...ㅎㅎㅎ

Method

2012.01.31 10:02:01
*.91.137.50

저도 제글에 적응이 안되여 ㅋ

구라쟁이-_-

2012.01.31 02:33:47
*.123.73.130

신성우의 서시........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어딜? 스키장)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쩝..-0-

Method

2012.01.31 10:01:46
*.91.137.50

아 .......... 가사가 너무 길어서

윤동주 선생님의 서시로 ㅋㅋㅋ 바꿨네여 ㅋㅋ

꽃꽂았어요

2012.01.31 06:53:04
*.246.68.120

똘끼있는 메쏘드 님을 진정 좋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음해 당한겁니다.

부디 선처부탁드려요........ㅠ












(ㅈㅅㅅㅈ 보고있나?)

Method

2012.01.31 10:01:13
*.91.137.50

너(님)구나 ....

타게팅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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