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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랑 다르게 주 업무도 많이 다르고
처음 왔는데 인사시켜주는것도 없고
전혀 신경도 안써주고 방치하고
직원들 특히 아줌마 2명이 엄청 텃새 부리는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오늘 안나가려고 해요
그냥 무단으로 안나갈까도 싶었는데 문자라도 보내야
할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 보통 뭐라고 말하나요??
이런적은 첨이라 민망 하네요
2012.01.31 09:03:12 *.148.206.54
전화해서~
제가 생각한 회사랑 틀리고 업무가 저랑 안맞는다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되요~
너무 흔한일이라..그냥~ 네 하고 끝날듯
문자 말고 전화로요
2012.01.31 09:24:27 *.249.8.13
암꺼도 안하고 제껴도 회사입장에선 어쩔순 없겠지만, 그래도 전화를 걸어 이런 부분이 생각과 달라 못나가겠다라고 의사는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2012.01.31 09:37:57 *.92.84.122
사람 끝 맺음이라는게 최대한 정석 대로 하는게 본인에게 득이 되겠지만은...
뭐 그런 회사라면 윗분 말씀대로 전화로 상황 말씀 드리면 충분할것 같네요
2012.01.31 09:46:19 *.38.144.252
동종업계가 좁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전화한통 잘하시면 됩니다.....
2012.01.31 09:55:54 *.196.118.133
전화요. 문자로 정리했다가 제대로 된 인사담당자 만나시면 업계에서 재취업 안됩니다.
저도 한사람을 그렇게 만든 경험이....ㅡ,.ㅡ
2012.01.31 10:17:13 *.12.68.29
바닥 좁아요~! ㅎ
꼭 문자말고 전화로 얘기 하세요~~~
2012.01.31 10:46:21 *.212.46.229
꼭 전화로이야기하세요....그래야 홀가분하죠...
2012.01.31 14:39:35 *.224.100.134
동종업계가 좁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전화한통 잘하시면 됩니다.....(2)
2012.01.31 14:57:45 *.153.51.130
성인이시라면~ 그냥 호흡가다듬고 전화한통하시고 생각과달라서 못하겠다 업무에 지장을 드려서 죄송하다 하심될듯합니다.ㅎ 그냥 안나가고 잠수타버리면 애들과 다름없자나요~ ^_____^;; 껄끄러우시겠지만 전화한통하심이 좋을듯해요.ㅎㅎ
2012.01.31 16:00:59 *.107.92.11
얘기하셔야함
2012.02.01 01:15:20 *.178.200.149
꼭 전화 하세요. ^^
불편하고 하기 싫다고 해야 할 일을 안해버리면
말 안통하는 3살배기 아이들과 뭐가 다르겠어요..
2012.02.13 23:04:59 *.35.218.204
글보다가 좋은정보 잘 얻어갑니다.
전화해서~
제가 생각한 회사랑 틀리고 업무가 저랑 안맞는다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되요~
너무 흔한일이라..그냥~ 네 하고 끝날듯
문자 말고 전화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