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가 아직도 개장하지 않은 관계로 첫시즌 첫보딩을 오늘 성우에서 했습니다
주간 탔는데 세시쯤 전까지는 '생각보다' 설질도 만족했고 립대기도 길어야 1~2분을 넘기지 않았어요
같이가요에서 카풀로 다녀오느라 첫보딩부터 전투보딩 했습죠-_ -;;
저랑 같은 입장으로 카풀해서 성우 가신 띠벙스님과 담배타임도 갖고ㅋ
너무 재밌었어요-_ ㅜ
아..근데 서울 올때 차 심하게 밀리더군요
오는데 5시간................죽을뻔 했습니다 (운전하신 분은 거의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