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시즌 처음 보드타보는 초보의 첫보딩
집은 밀양이지만 부산에서9시 출발 하여 안개낀 고속도로때문에 5시간 걸려서 도착한 하이원~
새벽 3시에 도착한 하이원,, 휘향 찬란한 카지노 건물을 뒤로하구
맞이한 마운틴 콘도는 깨끗 하구 ~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럭셔리~
운좋게 연박을 할수있었구요~ (대구분께서 양도 1박포함)감사합니다~
슬롭 오픈은 4개 였지만.. 밤새도록 제우스 3~ 아테나 3~
헤라 1제설을 가동 하구있습니다 2틀 뒤면 오픈 할듯 합니다~~
헝글 분들 많으신거 같은 느낌이였으며 기온은 높았으나 설질은 완전 좋았습니다^^
뽀송뽀송~~(오전 1시정도 모글 몇군데 그외 파우더 느낌 슬러시는 별로^^)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하이원을 찼는분이 많았습니다
하이원 너무 만족해서 담에도 꼭 가고 싶네요
하이원 90점~!!!(리프트와 곤돌라의 연계성,,설질.. 시설의 첨단화,친절도등등 개인생각)
담에 이래타는 사람 있음 아는척좀 해주세용^^
암만 찼아봐도 (스르륵) 님 없던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