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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전용입니다. 살짝 좀 두꺼워요....
설판질을 신나게 하노라면 땀을 많이 흘리죠.
그러다 잠깐 쉬거나 리프트 대기열에 있으면 식어버린 땀때문에
몸살 걸리거나, 컨디션 난조가 되기 일쑤죠.
특히 파이프 탈때 더 심하죠....
그래서 BYC 등산용 기능성 내복과 (위아래 3만원대)
요놈 중에서 고민 하던중, 간쥐가 뭔지.......요놈으로 선택했읍죠.
어제 동네에 판다고 해서, 파자마 바람으로 자전거 타고 갔습니다.
쫄쫄이 바지도 샀는데 그것은 민망해서 올리기 좀 그렇드라구요.
가격이 나이키랑 비슷한거 같던데..
언더아머보다 저 복근에 선그어진거 복근선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