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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크 좀 보고 있는데, 외국 리뷰 내용을 보다가 가격을 보다 보면 살로몬이나 버튼, K2 등이 네버썸머나 arbor 보다 가격이 비싼데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를 보면 가격이 반대가 되어서 판매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소매가가 높아서 해외구매가 더 싼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2012.01.31 22:09:26 *.98.237.117
2012.01.31 22:17:59 *.209.162.68
넵썸은 원래 생산을 많이 안해요..
2012.01.31 22:18:56 *.253.65.68
네버썸머 물양이 적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할인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싸다고 생각되는거죠^^;;
정가는 분명 더 싼데 말이죠...ㅜㅠ
2012.01.31 22:43:01 *.246.91.249
인기가 좋다는 것은 그만큼 데크가 좋다는 반증일 수 있겠네요...
아무튼 헝그리한 보더 한테는 부담 되는 가격들 이네요..ㅠㅜ
2012.01.31 23:19:00 *.138.97.251
510불짜리가 84만원에 팔리니
환율등을 고려해도 비싸긴하네요.
2012.01.31 23:46:33 *.150.14.203
네버썸머는 외국에서도 할인을 잘 안하는 브랜드랍니다..
2012.01.31 23:55:21 *.46.234.131
원래 할인 잘안하는 브랜드인데 사보면 왜 이름값하는지 압니다^^; 할인안하는만큼 중고가격방어도 좋구요~ 그리고 수작업으로 소량생산되기도 하구요
2012.02.01 02:05:53 *.70.169.232
수량도 얼마 없고...할인 안해도 살사람은 사니깐....
미국에서 할인률이 없다는건 조금 말이 안대구요....잘찾아보시면 할인 펑펑합니다...단지..사이즈가 없을뿐..
한국과 똑같이 이월되면...어쩔댄 80%까지 세일 합니다.. ㅡㅡㅋ
단...마음에 드는 사이즈는 없죠...흐흐흐흐
할인 안해도 잘 팔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