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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즌방 막내가...
풍운의 꿈을 안고 작년 가을에 캐나다에 갔습니다.
준비과정중에 영어공부좀 하라고 했더니 맨날 술만 먹다가 갔습니다.
어느날 휘슬러 시즌권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일취 월장 하고 있더군요.
작년에 처음으로 보드탔는데..
저도 휘슬러에 1년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엔 MTB School 겨울엔 SnowBoard School..
나이가 어리고 책임질일이 많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아쉽네요.
한줄요약 /: 캐나다에서 먹는 처음처럼은 정말 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