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2007 12.11 휘팍에서 첫보딩을 했습니다
2007년 11월 18일 휘팍 개장일날 집에서 출발한지 5분만에 교통사고가 나서 3주넘게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몰래 외출하여 Angel of soul 과 함께 휘팍에 왔습니다
비롯 첫보딩은 몸상태가 좋지않은 이유로 짧게 추풍낙엽만 하고 왔습니다..
더 다치면 장기입원할까봐,ㅡㅡ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허연 슬롭에 갈수있다는 자체가 더더욱 행복했구여 Angel of soul 함께 있어 더더욱
돌아오는 길 내내 행복했습니다,,
빨리 완치가 되어 조강시즌방에 들어가 열심히 탈라고 생각중입니다..
잘 봐주세요 헝그리보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