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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0:12:38 *.68.244.108
보통 부츠가 나온 길이를 앞 뒤로 똑같이 하는 방식을 쓰죠.
그 다음 방법은 부츠의 무게중심을 이용하는 방법..
(근데 쉽지 않을 듯..)
그 다음은 일단 장착을 합니다.
그리고 힐 엣지를 줘보고 그 다음 토 엣지를 줘보고 왔다리 갔다리 해봐요.
분명 엣지각도가 적게 나오는 쪽이 있게 마련이죠.
적게 나오는 쪽으로 바인딩을 좀 이동시켜줍니다.(너무 많이 이동하면 또 왔다리 갔다리 해야되니.. 미세하게 조금씩.. ㅋ)
그래서 본인이 느끼기에 힐엣지든 토엣지든 거의 비슷한 엣지 각도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 쪽으로 센터링을 맞추면 될 듯 싶네요.
보통 턴을 하면서 웬지 힐엣지는 잘 들어가는데 토엣지가 잘 안들어가 슬립이 난다던가 힘이 더 드는 느낌이면 토우쪽으로 조금만 더 이동시키면 되겠죠.
이상은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ㅋ
2012.02.02 00:49:21 *.226.221.41
2012.02.02 10:20:44 *.52.46.157
데크 인서트홀에 보면 대부분 센터표시 되어있습니다.. 화살표로~
보통 부츠가 나온 길이를 앞 뒤로 똑같이 하는 방식을 쓰죠.
그 다음 방법은 부츠의 무게중심을 이용하는 방법..
(근데 쉽지 않을 듯..)
그 다음은 일단 장착을 합니다.
그리고 힐 엣지를 줘보고 그 다음 토 엣지를 줘보고 왔다리 갔다리 해봐요.
분명 엣지각도가 적게 나오는 쪽이 있게 마련이죠.
적게 나오는 쪽으로 바인딩을 좀 이동시켜줍니다.(너무 많이 이동하면 또 왔다리 갔다리 해야되니.. 미세하게 조금씩.. ㅋ)
그래서 본인이 느끼기에 힐엣지든 토엣지든 거의 비슷한 엣지 각도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 쪽으로 센터링을 맞추면 될 듯 싶네요.
보통 턴을 하면서 웬지 힐엣지는 잘 들어가는데 토엣지가 잘 안들어가 슬립이 난다던가 힘이 더 드는 느낌이면 토우쪽으로 조금만 더 이동시키면 되겠죠.
이상은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