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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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