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갑자기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 쉬래서..후배녀석이랑 오크로 쐇습니다..
어제 26일 심야 오크가서 타고 왓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엇고.. 대기 시간 0 ..
슬롭에 사람들은 알맞게 잇엇구요... 마운틴쪽 설질은 습설로 많이 녹앗으나.. 버드 쪽은 설질 좋앗습니다... 완전 아이스도 없엇구요. 아이스가 잇엇지만 엣지가 잘 박히던데요... 습도가 어느정도 올라와 잇어서.. 85% 인가. 약간 타다가 더워서 방풍 지퍼 열고 탓는데 알맞더군요.. 온도는 0도엿구요..
카빙으로 타면 별 문제 없을듯 햇습니다..
완전 재밋게 탓습니다.. 적당히..ㅋ
이제 심야 시즌권 목표치 1/3 햇습니다..
이제 2번 ~ 3번 더 평일날 가면 "뽕" 뽑을듯합니다.
다들 안전 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