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005년 겨울을 그곳에서 보딩을 한 추억이 지금 스쳐가네여 ..................... 싸이프러스 그라우스 ....그리고 위슬러 앤 블렉컴 ..정말로 라이딩만 해도 재미를 느낄만한 축복받은 자연설 ...... 한국에서는 라이딩에 지루함과 심심함을 느끼지만.... 위슬러에서는 항상 잼있었는데.... 싸이프러스 요즘 눈 정말 좋아보이네여 .. 부러워여 ㅋㅋ
우씨~~ 나있을땐 죽어라고 눈도 안오더니... 0203때 정말 뒤지게 눈안왔져 3월이 다되서야 눈이 왔다는...
그땐 스키장도 미안 했던지 리트권 끊으면 0304리프트 할인권까지 주더라구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입구 왼쪽산에서 내려오는 스롭에서 보던 밴쿠버 야경이 생각 납니다. 야경 사진 하나 올려 주세요..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