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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구요....;; 저의 이야기 입니다.aa

 

친동생이 밥을 사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실에 있는

그냥 스파게티 팔고 , 그런거 파는 그냥 조금 이쁜 음식점에 갔어요

 

먹을만 했슴돠~!!  카레와 스파게티의 오묘한 조화??ㅋㅋㅋㅋㅋㅋㅋ

 

 

 

제 친동생이 사주면서 그랬어요.

 

"여기 맛집으로 유명한데라고!!!!

니가 이런데 나 아니면 누구랑 와보겠냐....!!!!"

 

그때는 그냥 " 어쩌라고!!!!" 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참고로 이란성 쌍둥이 입니다.  그래서 반말....ㅋㅋ

그리고 가끔 제가 존대말을 합니다.

 

저에겐 언니같은 동생이라서요aa  하하하~!!

 

날씨가 참 좋네요!!!

엮인글 :

AmaRi

2012.02.03 19:06:47
*.44.109.246

저랑 먹어요.

랄랄라a

2012.02.03 19:09:56
*.199.30.167

아.....괜찮습돠^^ㅋㅋ

AmaRi

2012.02.03 19:10:56
*.44.109.246

그러지말고... 저랑같이 먹어요.
사랑해요.

랄랄라a

2012.02.03 19:14:03
*.199.30.167

그 유명한 쉬운남자..??ㅋㅋ 알고보면 나쁜XX..??ㅋㅋ

AmaRi

2012.02.03 19:17:45
*.44.109.246

랄랄라a님 스타잘한다고 들었어요. 저랑 스키장에서 스타 내기할래요?
지는사람이 뽀뽀해주기.

랄랄라a

2012.02.03 19:54:07
*.199.30.167

이길 자신 있지만....받고 싶지 않네요^^ㅋㅋ
전 쏠로가 좋아요^^

AmaRi

2012.02.03 20:45:55
*.44.109.246

저도 쏠로가 좋은데요. 여자들이 자꾸 대쉬해서 이젠 진저리가나요 ^^ㅗ

생긴대로살자

2012.02.03 19:12:01
*.241.16.173

그럼 전 동생분께 줄을 섭니다

랄랄라a

2012.02.03 19:13:07
*.199.30.167

동생은 저같은 외로운 인간이 아니네요^^;;ㅋㅋㅋ

시크,시큰 블뤡

2012.02.03 19:12:32
*.238.30.186

불발되면 줄서봅니다......응?

논골노인

2012.02.03 19:13:17
*.70.4.235

내기로 쟈켓을 베팅하셨던 그 분 ㅎㅎ
성우로 궈궈~

랄랄라a

2012.02.03 19:15:07
*.199.30.167

그래서 내복을 입지 말입니다...ㅋㅋ 겉보단 속이 아름다운 녀자인간입니다!!!ㅋㅋ

코피한잔

2012.02.03 19:23:21
*.210.193.19

쌍둥이~~ 남자셨구나. ㅠ^ㅠ ㅋㅋ복근~

랄랄라a

2012.02.03 19:54:59
*.199.30.167

생긴걸로 저의 성별을 판단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앵??

삐꾸돼지º

2012.02.03 19:36:39
*.246.70.184

랄랄라님에게 밥한번 사드려야 하눈데 훔.....!

랄랄라a

2012.02.03 19:56:19
*.199.30.167

오크 핫도그면 됩니다 고갱님~!!

저승사자™

2012.02.03 20:19:22
*.246.68.32

동생보다 스타는 잘해요?

랄랄라a

2012.02.03 20:32:41
*.199.30.167

제가 스타를 할때 동생은 주식을 하더라구요^^;;앵?

땅꼬맹위

2012.02.03 20:19:09
*.193.205.150

댓글이 더 웃겨 ㅋㅋㅋㅋ

소소챠

2012.02.03 21:07:10
*.68.20.80

저한데 .... 욕하시지마시고 이곳에서 푸시길 바라겟습니다 ㅎㅎ 바람직하다...+_+

삐꾸돼지º

2012.02.03 22:33:04
*.158.112.185

오크가거나.... 아니묜...

하이언 오시면!!.. 핫동그 사두리겟숨!_!

스타두 한뽠... ㅋㅋㅋ

토끼삼촌

2012.02.04 06:45:54
*.66.211.189

오크 핫도그 가격봤습니다. 비추에엿 차라리 라면정식을 먹고말지 흥.열혈보더는 쵸콜릿 하나로 때우는 거라고 배웠슴다.^^ 간식 다 먹으면 살쩌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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