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난주 13일의 금요일 천둥과 함께 비가 쏟아붓던
오전에 신상 구경하러 샵투어하느라 들렸던 더베스트 스토어!!!
비가 와서 옷도 젖고 찝찝했었는데 샵 안에 에어컨이 빵빵해서
덕분에 옷이 좀 빨리 마른듯해여.. 에어컨 고마워^^
저는 그날 32부츠 그중에 '죠 섹스턴' 부츠 신상이 궁금해서 신어보고
32 자켓도 입어보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친절함을 확인했다는거~
제가 찾는 부츠가 차도 맞은편 샵에 있다고하면서 직원분이 수고스럽게도
가져오시고 부츠 착용도와주면서 보드얘기, 보드샵 얘기, 헝글 얘기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다 왔네여.
신상들이 모두 출시되는 다음달에 다시 찾아뵙고
직원분의 명함도 받아서 나왔드랬져.
샵 방문기는 여기서 짧게 끝내고 이벤트 주제 댓글을 달아봅니다.
페이스북에 이벤트 공유는 이벤트고 담날인가 이미 공유했어여.
그리고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space213 메인에 딱 보입니다 ㅋ
너무 길게 쓰면 읽다가 욕나올까바 여기서 끝내볼께여~
하나도 아닌 두개의 샵을 운영하기란 정말 신경쓸게 많을텐데
13-14 시즌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만큼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