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와 같이 라이딩 하시면서 찍으시는 영상촬영은 조금더 타인의 안전을 생각하여 조심해주세요...
어제 새벽경에도.. (생각해보니 오늘 새벽이네요.. 대략 2~3시 사이?)
펭귄에서 빨간옷 입으신분 촬영하시는데 두분다 정말 위험하게 타시더라구요...
저같은 초보한테는 부상의 위협을 느낄정도 였습니다...
가서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저의 실력으로는 불가능 하더군요...
한두번 본게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항상 금요일, 토요일 심야 또는 백야에 펭귄에서 촬영하시는거 같네요..)
아~ 이제와서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먼저 라이딩하면서 촬영하는데에 있어서 위험을 안겨주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름 안전하게 라이딩거리를 확보하면서 촬영하기에 개인적으로 위험이 없도록 안전을 항상 우선시하면서 촬영을
하였는데,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타인의 방해가없도록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사실 보드타면서 매일 있는 일인데..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인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주말에 보드장에서 작은 사고가 있어서 그런지 평상시 같았으면 그냥 지나갈걸 어제 기분이 쫌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드 뿐만이 아니라.. 모든일에는 입장차이라는것이 있겠죠...
분명 잘타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정도 까지는 충분히 컨트럴이 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실 마지노선이 있겠지요...
하지만 아직 초보인 제 입장에서는 그 마지노선이라는게 어떤것인지 모르니 혼자 오바해서 겁먹은것일 테구요...
저도 이제 턴 막하는 초보지만 알게 모르게 남에게 피해준일이 수도없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쨋건... 두분 모두 이번시즌 부상없이 해피한 시즌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따라갈 정도의 실력이 되면... 먼저 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새벽경에도.. (생각해보니 오늘 새벽이네요.. 대략 2~3시 사이?)
펭귄에서 빨간옷 입으신분 촬영하시는데 두분다 정말 위험하게 타시더라구요...
저같은 초보한테는 부상의 위협을 느낄정도 였습니다...
가서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저의 실력으로는 불가능 하더군요...
한두번 본게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항상 금요일, 토요일 심야 또는 백야에 펭귄에서 촬영하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