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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요청드린분 만나기로 하고 나가는길에 집에 일이있어서 돌아가야한다고 용서를 바랜대서

 

어쩔수 없이 알겠다하고..

 

두번째분 대명가신다기에 연락하니 휘팍으로 바꼈다고 하고..

 

세번째분 올리자마자 1분만에 연락했더니 기다려달라더니

 

동네분 태우고 간다고 안된다고..

 

 

조금 일찍가려고 카풀요청좀 했는데 뭐가 안풀리네요 걍 셔틀타고 가야할까봐요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2.04 14:00:32
*.246.71.93

이유는 한가지: 남자니까.

쿠키크레커

2012.02.04 14:05:39
*.208.153.68

대충 그런사람있는건 알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카레맛지티

2012.02.04 14:33:12
*.35.34.104

정말 얘기한 이유가 사실이라면?


카풀은
제공하는 자의 호의...이지
제공받는 자의 권리...가 아닙니다

쿠키크레커

2012.02.04 14:39:53
*.234.198.14

사유가 다있으면서 글도 안내시네요

"아마데우스"

2012.02.04 15:48:03
*.168.105.116

이런 글을 볼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카풀해주지 말아야겠다..라고 글을 보아하니 카풀제공해주는 분의 사정이 있던데...

마치 일이 있어도 카풀을 해준다고 했으니까 넌 가지말고 나를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라.

돌아가는 길이겠지만 나를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라.

동네에 같이 가기로 한사람이 있지만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라.

넌 휘팍을 가기로 변경을 했지만 난 대명을 갈꺼니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라.

이따위 느낌?..

Take6

2012.02.04 16:12:32
*.106.123.6

아마데우스 님 댓글 읽고 본문 세번 정도 정독 했는데..
그런 뉘앙스는 전혀 없는데요...
카풀 해주기로한 분들이 연속해서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카풀 성사가 안된거고 글쓴님은 그게 짜증이
나는거고..혼자 짜증이야 낼 수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한테 카풀 안해줬다고 욕했다는 글도 아니고..

무쿠앙

2012.02.04 16:28:47
*.248.27.251

댓글들이 이상한쪽으로 가네요 ^^ 글쓴분의 의도와 다른듯...ㅋ
셔틀이 맘편해요 ㅋㅋ 아니면 지인카풀이 나을듯;;

어예^^

2012.02.04 16:43:37
*.140.35.180

카플 해줘도 좋은소리 못듣고 더러운꼴보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풀로 얻어타도 피곤한데 잠도못자고 가시방석같습니다...

걍 금전/육체적으로 여유있으면 자차운전해서 가시고
아니면 셔틀이 편합니다...

셔틀타는곳과 멀리 거주하시거나 지방이시면 조금 곤란하겠네요...

그리고 서로간에 딱 요금 정해서 뒷말나오지않게 요구할건 요구하고 다니세요...
제공하는사람은 기름값좀 보탤생각이거나 말동무 필요하신거구..
제공받는사람은 머 교통편이 필요하신거구,,,
갑을관계가 아니고 동등한관계입니다...


그리고 개중에는 일부러 여성분만 골라태우는사람 있다는말도 간간히 들립디다....

발로타는보더

2012.02.04 17:13:10
*.142.176.43

어디서 출발하세요? 전 조금이따 부평에서 셔틀타고 비발디가요~

려원이

2012.02.04 18:47:20
*.236.3.231

글쓴분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셔야죠.. 물론 얻어타고 가는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사이의 약속인데요. 물론 피치못할 사정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세차례라 캔슬이 된 입장에서는 조금 허무하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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