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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주에서 열린 파크 클리닉에 참가 하였습니다. 저번 파크 클리닉보다 더 잼나는 하루였습니다. 기본부터 본인이 연습하고 있는 지빙 기술 본인이 뭐가 잘못됬는지 하나하나 잡아주는 센스까지 정말 도움이 만이 된하루 였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힘들어지만 올라오면 나에 강사님들이 꼭 잡아주는 원포인트가 기다리기때문에 힘들지 않았지만 ... 지금은 몸이 완전 녹초네요...ㅠㅠ 하지만 좋은 추억과 함께 실력이 한층 늘어 난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디미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 오늘 수고 만으셨습니다...^^ ps :낼은 보드 크로스 대회를 나가는 날...ㅋㅋ 잘해야 되는데...^^
어제 하프하다가 함성 소리에 놀래서 옆을 봤느데
와우 굉장한 쇼가 펼처 지더군요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
아쉽네요 지빙 배워야하는데 ㅋ 한번더 안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