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촌 시즌권 끊고.....촌넘이 난생 처음으로 하이원 가봤드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폭설로 거의 뎀질뻔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혼자 나홀로 보딩이라 사진찍어주는 사람이 엄써서;; 하이하오와 함께
지나가는 아주머니께 부탁드렸는데.. 사진찍어주시고..
리프트권 사라고 눈에 쌍심지 키셧더라는;;; 결국 아주 싸게 구입해서 즐기다 왔네용;
두번째 사진 폭설로 빅토리아 상단부 입니다.. 엄청난 모글로 빽다운 제대로 해서 3번 후두부 순간 마비로 응가쌀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