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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비기너 턴 연습중인데요~
저는 강습 받을때 상체 로테이션을 심하게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시선을 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면서
로테이션해서 팬듈럼으로 이어지게 배웠거든요~
크게 에스자를 그리면서 내려오는걸루요
근데 요즘 여기 저기 동영상 찾아 보다 보면 비기너 턴을 할때 자세가 상체 로테이션을 많이 하는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왜 이렇게 다른건지..
헝글에 강습 게시판에서두 비기너 턴인데 서로 자세가 많이 달라요
http://www.hungryboarder.com/3550822 : 요건 상체 로테이션을 많이 주는 강습
http://www.hungryboarder.com/1234 : 요건 자연스럽게? 턴하는거..
저는 밑에 영상 처럼 배웠거든요..
둘중 어떤게 맞는건지요? 둘다 맞다면 어떨때 상체 로테이션을 많이 해야 하고 어떨떄 상체로티에션을 조금하고? 자연스럽게 턴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들 답변좀~ 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둘다 굳이 구분을 짖는다면 위에꺼처럼 많이 주시면 상체가 많이 돌아간만큼 하체로도 추후에 많은 힘이
부여 받아 더 많이 진행방향으로 돌아가는걸 볼수 있어요 숏턴처럼
밑에 껀 자연스럽게 가는방향으로 천천히 같이 가면서 롱턴으로 반원의 호를 크게 그리게되죠
둘다 어떤게 정답이다 아니다가아니라 연습 방식에따라 많이돌리면서 하면 그만큼 빠르게 돌아가고 짧게
짧게 턴을 구사하는데 용의하구요 천천히 돌리면 롱턴을 구사하는데 용의하죠 두개다 한번씩
해보세요 직접해보시면 느끼실꺼에요 ^^
카빙도 그렇고 턴연습엔 그래두 롱턴위주로 많이하죠 천천히 하나씩 느끼는것도 그렇고 롱턴으로
연습을 하시다가 짧은턴은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