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하는 창이 사라졌네요~
저번에 풍경 사진을 올렸는지 아님 안 올렸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다시는 못가볼 곳이 된 것 같아 섭섭은 하지만 아쉽지는 않습니다...
너무 너무 커서 관광보더가 타기엔 꽤 힘들었던 곳들이네요~
오전에 곤도라, 오후에 곤도라 한번씩 타고 나면 하루 일과가 끝나니...휴~
(10분정도 올라가는 곤도라로 기억하는데, 그게 산의 중간까지만 올라갔었거든요! 슬로프 다 구경하지도 못했죠)
'이런 곳도 있구나~' 저도 남친이 데려 와주기 전까지 몰랐던 곳이라 한번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눈이 많이 안와서 사진이 많이 이쁘지는 않네요ㅡㅡ; 죄송해요...
콜로라도주에 있는 "스팀보트" 다녀오셨다는 분들 계시던데, 슬로프 다 도신분 계시다면 정말 존경합니다(_ _)(^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