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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편인데..

 

뭐 잘못된 자세나 전향, 후경.. 혹은 정강이 프레스나 무릎&골반 스티어링보다

 

발목으로 컨트롤 할려고 할때 있는 경향이긴한데.. ( 제 경우 개시하고 1시간 이내에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 이후엔 많이 개선되구요 )

 

그 외에도 아무래도 많이 사용되는 부위라 피로성 뎀지가 누적되긴하죠.

 

제 경우 좀 피로하다 싶으면 개시하기 전에 키네시요 테이핑을 해주니

 

확실히 낫더군요. 물론 위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긴한데요.

 

오늘 좀 쉬다 갔고.. 그쪽 피로가 없어서 오늘 갔는데

 

오늘 집에 올때.. 아.. 그 부위가 많이 피로한 느낌이 드네요.

 

키네시요 테이핑은 이 게시판에서 몇 시즌전에 보고 사서 꽤

 

재미를 봤는데요.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참고하시길~

엮인글 :

셰이크

2012.02.05 20:28:22
*.226.220.115

그게 먼가여? 죄표좀..
오른발목이 불편해여;;딱 그부위같은뎅ㅜ

조조맹덕

2012.02.05 20:48:49
*.32.154.73

네이버에서 키네시오 치면 좍 떠요.

부자가될꺼야

2012.02.05 20:29:54
*.214.192.152

키네시오는 망하고 이상한 회사들만 있어요...

스키장 정상에서 내려온다고 전제했을때

최소 3번까지는 살살 라이딩 하면서 조금씩 부하를 늘려줘야 해요...

처음부터 확 부담주면 아파요....

원칙적으로는 부츠를 이용한 정강이나 종아리 프레스로 가셔야 되요...ㅎㅎ

조조맹덕

2012.02.05 20:47:36
*.32.154.73

헛 망했군요! ㅠㅠ 예전 기억에 따르면 유사테이핑은 상당히 별루였는데..
그너자너 살살 라이딩해야겠네요. 평소엔 그러는데 담주부터 일할 예정이라.. 좀 달려줬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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