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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펀캠 카빙반 응쿵입니다.
아침부터 바빠서 이제 후기를....
일어나니 허벅지가 말을 듣지 않네욘...
사실 펀캠 끝나고 성우 넘어와서 더 타고 왔거등요... ㅎㅎ
아 힘들고 아프고 재밌어라...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ps...
나만 안되는거 아니죠? ㅠㅠ
배운게 맘대로 안되는 이 답답함 ㅠㅠ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02.06 01:54:15
*.5.201.31

서... 설마 고통을 즐기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괘감을 느낀다거나...

크르르

2012.02.06 02:09:42
*.149.175.158

카빙반은 허벅지를 때리나 보군요...저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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