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글이 참 좋네요.(가입한지 5년되었는데 새삼ㅎ)
몇일전에 사진 올렸더니 바루 답글 달았더라구요.(장터링 중독은 아닐듯한데.. ;;)
동생 손모가지가 그만...;;; 뽀샤져 버렸다구요;;;
암튼, ~_~a 다친아이 소식 듣고 그걸로 컨셉을 이용하는 비열한 보더가 여기 있습니다. 크크...;;;
그래도, 닉네임(淸月)도 넣고 세심한 배려를 했셨쎄요.
차로 6시간 떨어져서 직접 가서 위로는 못해주지만(시즌패쓰중이라) 위문편지 정도로 내일 보낼 예정입니다. 흐...
손모가지 나을때까지만 붙이라구 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