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구 하구 싶지만 ㅡ_ㅜ
올시즌 피지도 못하고 접은지라...
오히려 염장 영향을 고대로 받는건 저군요 ㅠ_ㅠ
님들 사진에 울컥하구, 그마음 달래려 지나간 사진 들추다 울컥하구...
올시즌 정말 우울하네요...
이곳 .. 다시 가고싶네요 정말...
이때 갑자기 엄청난 치통이 발생하는 바람에 반정도의 일정을 진통제로 견디면서 겨우 보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알프스를 그리며... 그리고 사진찍어주신 균형님을 떠올리며.. ^ㅡ^
PS.스티커질 너무 조아하는데, 스티커 살 돈 없어서 토코 테입으로 +_+ 바지를 칭칭... 덕분에 그 시즌 용평에서 준강사 스키 선발전인가 렌보우에서 있었는데... 라이딩하러 이동하다가 토코 부스 관계자분과 눈이 마주쳐서.. 흐...
기념샷 찍구 무료 왁싱 엣징 받았다는 크크.. 정말 즐거운 스티커(테잎?)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