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시즌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2월이 되어버리니 실감이 오네요...
모두들 조심히 타시고 마무리 하는 시즌이 되었으면 하네요
정말 생애..죽을거같던 힘들일도...행복한일도 많았던 0708...
마지막시즌에 여러가지일들이 있으니 잊지는 못할 시즌같네요 ..
한달정도만 있으면 이제 저한테 스노우보드라는 것이 없어질듯 해서
더 힘드네요..ㅜ+ㅜ
아 휘팍상주분중에 파란 아날로그 원피스를 입으시는분이
킁님 이 맞다면 미리 알아뵙지 못하고 인사못드려서
이글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쓰고싶습니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