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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빙턴을 깔짝깔짝 거리고 있는 초보입니다.
카빙 롱턴을 할 경우에
토턴은 무릎을 땅에 찍어버리겠다는 느낌으로 타니 엣지가 정말 잘 박히더라구요.
지나온 자리를 돌아봐도 박힌 선이 선명하구요.
그런데 힐턴은 무슨 느낌으로 타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엉덩이를 주저앉는다는 느낌으로 타면 바로 넘어져버리니...
힐턴은 어떻게 타야 엣지가 잘 박힐까요...ㅠ
저도 힐턴 때무에고 고민이 참많았습니다
토우턴 자세 교정 후 급격하게 힐턴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아!내가 힐턴을 잘못 타고 있구나 라고...카빙이라 생각했지만 슬립과 데크가 말리는 쫀득쫀득한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일단 j턴으로 엣지각 프레스의 느낌을 다시 연습했습니다
저의 방법이라 맞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
우선 상체를 열어주고 시선을 (레귤러 기준으로 왼쪽 펜스)에 시선을 과감하게 처리! 상체는 굽지 않게 세우고 (다운을 너무 주려고 하면 곱등이로 변신되더라구여)
무릎은 너무 않지 마시구여 (레귤러 기준)
몸을 폴더 핸드폰 이라 생각 하시고 (여기서 폴더 접히는 부분은 고관절 골반을 접어 주는 느낌!이거 설명하기 참 애매해요)
무릎은 과하게 90도로 꺽지 마시고 조금은 불편한 의자 자세? 너무 과하게 앉으시면 엣지각이 죽어요
그자세에서 뒷꿈치와 골반으로 데크를 눌러 준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데크가 말리는 느낌을 받으실꺼에여
토우턴 자세 교정 후 급격하게 힐턴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아!내가 힐턴을 잘못 타고 있구나 라고...카빙이라 생각했지만 슬립과 데크가 말리는 쫀득쫀득한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일단 j턴으로 엣지각 프레스의 느낌을 다시 연습했습니다
저의 방법이라 맞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
우선 상체를 열어주고 시선을 (레귤러 기준으로 왼쪽 펜스)에 시선을 과감하게 처리! 상체는 굽지 않게 세우고 (다운을 너무 주려고 하면 곱등이로 변신되더라구여)
무릎은 너무 않지 마시구여 (레귤러 기준)
몸을 폴더 핸드폰 이라 생각 하시고 (여기서 폴더 접히는 부분은 고관절 골반을 접어 주는 느낌!이거 설명하기 참 애매해요)
무릎은 과하게 90도로 꺽지 마시고 조금은 불편한 의자 자세? 너무 과하게 앉으시면 엣지각이 죽어요
그자세에서 뒷꿈치와 골반으로 데크를 눌러 준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데크가 말리는 느낌을 받으실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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