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만년만에 평일 보딩 하고왔습니다
동계체전 구경두하고 너무 재미나게 하루를 보냈네요
그리고 빅토리아3번 처음으로 탔는데요 넓고 사람없고 마지막부분이 평탄하고 넓어서 쏘아도
무섭지가않아서 오랜만에 쏘아봤습니다^^엔돌핀이 마구마구 솟더군요^^
마눌님 구피연습하고 널리 180연습했는데요, 널리하다가 사과쪼개기 당하셔서 급좌절
다행히 다치지않아서 편한한 마음으로 버스시간전까지 전투보딩 하고왔습니다
설질은 아이스없는 강설이구요 이번주말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설기 철수했더군요 이제 있는눈가지고 마무리할듯싶습니다
모두 안전 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