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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언웨이티드턴시 계속 다운동작은 유지하고 엣지체인지시에 상체는 유지하면서
다리로 보드를 밀어버린다는 생각으로 하면되나요?? 베어스타운 리틀폴라에서
급사+아이스인데 연습이 잘될런지...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시 저는 하체스티어링들어가면 속도가 다 죽어버리는데
원래그런가요??
2012.02.08 00:14:18 *.120.237.200
다운 동작을 유지하면서 하체로 업다운 하는 방식이 다운언웨이티드턴이 맞습니다...
이때 다리를 동시에 밀어서 눈을 밀어 낸다는 느낌이 들면 다운언웨이티드슬라이딩턴이 되는 것이고...
다리가 엇박자로 움직이면서 엣지가 슬롭에 말리는 느낌이 들면 다운언웨이티드카빙턴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 속도가 다 죽어 버린다는 것은 설질과 경사를 고려하지 않고...
턴의 시작과 마무리를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턴을 들어갈려면 어느 정도의 스피드는 유지하셔야 합니다...
턴의 마무리 시점까지 가실 필요 없이 그 전에 다음 턴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는 무릎스티어링을 강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는 상체를 돌렸을 때 무릎은 자연스럽게 따라 돌아가는 것이고...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에서는 무릎스티어링을 강제로 사용하게 됩니다...
2012.02.08 00:34:03 *.105.154.193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시 하체스티어링은 상체가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가져가면서 롱턴으로 가는거고 어드밴스드에서는 강제적으로 가져가면서 턴반경을 줄이는건가요??
2012.02.08 00:49:10 *.120.237.200
현재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는 무릎을 강제로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턴의 반경이 크지게 됩니다...
이 커다란 반경을 좀 더 빠른 상체로테이션으로 서서히 줄여 나가시는 것이고...
어느 순간 턴의 반경이 더이상 작아지지 않는 한계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때 무릎스티어링을 이용해서 턴의 반경을 더욱더 작게, 그리고 턴을 보다 더 빠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운 동작을 유지하면서 하체로 업다운 하는 방식이 다운언웨이티드턴이 맞습니다...
이때 다리를 동시에 밀어서 눈을 밀어 낸다는 느낌이 들면 다운언웨이티드슬라이딩턴이 되는 것이고...
다리가 엇박자로 움직이면서 엣지가 슬롭에 말리는 느낌이 들면 다운언웨이티드카빙턴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 속도가 다 죽어 버린다는 것은 설질과 경사를 고려하지 않고...
턴의 시작과 마무리를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턴을 들어갈려면 어느 정도의 스피드는 유지하셔야 합니다...
턴의 마무리 시점까지 가실 필요 없이 그 전에 다음 턴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는 무릎스티어링을 강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에서는 상체를 돌렸을 때 무릎은 자연스럽게 따라 돌아가는 것이고...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에서는 무릎스티어링을 강제로 사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