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보드가 있으니 이건 뭐라 답을...

저라면 다른거 삽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피셜은 보드계의 노패 정도?

그 가격이면 다른데크 좋은거 많다. 요;;;

좋은 데크인건 맞지만, 모두에게 좋은데크 일수는 없겠지요.

제 생각에도 오피셜 너무 유행 데크....

약 10여년 전에...현재는 잘모름.....

장비 사러가면 무조건 버튼 풀셑!!!  현재 버튼에서 살로몬으로 넘어온 느낌......

꼭 사야겠다 하면 사서 쓰는거고

아님 말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ㅎ

저도 후자요...ㅎㅎ

맘이 땡기면 당연 가야하지만 아니다 생각들면 과감히 접어야죠

오피셜보러 샵들어가면 추천은 안해주더라구요..

재고떨려고 하는건지 아님 진짜이유가 있는지 ㅋ

전

그 가격이면 오피셜 안산다

입니다.

근데 오피셜은 가성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할인률도 타 브랜드보다 많이 되구요. 

에이전트와 오피셜처럼 상급데크를 할인률 많이 받기 힘들텐데요

그냥 타보고 싶은거 타는게 정답인듯. .. 그래서 전 바나나와 오피셜 얼마전에 질렀어요 ㅋ

가격대비 딴걸...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가격상당히 저렴한데 그가격으로 어떤거 사는지 궁금하빈다...^^

전 남들이 안쓰는거..스키장에서 남들과 같은 장비는 싫더라구요

1.오피셜과 누가뭐래도 좋은데크임은 분명합니다.

2.오피셜도 좋지만 그 가격에 좋은데크 많은것도 분명합니다.

올라운드용으로 라이딩도 보통 트릭도 보통 자기한테 맞는거쓰시면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