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링은 데크에 바인딩을 올렸을때를 기준으로

바인딩을 데크의 중심에 맞추어

발가락 부위에 뒷굽 부위에 간격을 비슷하게 맞춰주는 작업입니다.

힐컵을 조정하는건 하이백을 돌리는 하이백 로테이션이죵. @@

하이백 포워드린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일단은 놔두시고 라이딩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시면 기울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하긴하는데...한거랑 안한거랑 차이를 모르겠어요..실력이 미천해서..

릴프~

유니온바인딩 힐컵.. 최대한 뒤로 땡겨놓고 센터링 맞추시길 추천합니다.

힐컵 최대한 앞으로 밀어넣어서 타다보면 힐컵이 자꾸 뒤로 밀려요.

저 같은 경우 최대한 뒤로 땡겨놓고 센터링 맞추면 부츠 사이즈가 작아서 토우쪽 라쳇이 꽉 조여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힐컵을 최대한 당겨서 센터링을 맞추고 타는데

주간 보딩 마치고 나면 눈금 두 개 정도는 뒤로 밀려있어요.

라이딩만 하면 괜찮은데 .. 힐랜딩이 과격한 트릭을 하면 조금씩 밀리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타다보면 라이딩감이 미묘하게 계속 차이가 납니다. ㅠㅠㅠㅠ

현재 저로서는 유니온 바인딩으로썬 답이 안나오는 상태... ㅡ.ㅡ;;;

혹시나 태클 거실 분들을 위해.... 힐컵 조정 나사는 전용툴로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조이고 탑니다.

저는 부츠 가운데와 바인딩 가운데가 맞도록 힐컵을 조정합니다.

힐컵을 조정하지 않으면 부츠와의 센터링이 어려울텐데요... ^^

저도 조정은 하는데 힐컵 조절한거와 조절하지 하지않은거를 전혀 느끼지 못함.

03/04부터 현재까지 관광보더의 핑계 -- . . --

현재바인딩 : 롬 390 보스 >>> 느낌을 받지못하니까 뭘로 바꾸면 온몸의 전율을 느낄까.ㅋㅋㅋ

전 처음엔 그냥 타고 2시즌지나고 이것저것 움직여 봤네요 ㅎㅎ 지금은 그냥 일자로 세운상태구요 ㅎㅎ 

전 처음엔 그냥 타고 2시즌지나고 이것저것 움직여 봤네요 ㅎㅎ 지금은 그냥 일자로 세운상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