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니이가타의 마이코에만 다니다가 일본인친구들도 많이 오고
예전에 알게된 니뽄오픈 파크 디자이너인 일본인친구도 볼겸 나가노의 핫뽀오네(하쿠바47에서 가까움)에 갔다왔음다.
니이가타와는 또다르더군요 보드장 스케일이 ㅎㄷㄷ 설질도 ㅎㄷㄷ
파크 입구에서... 쁘이질하며..ㅋ
가운데 연두색옷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파크 디자인하는 분과 같이 즐겁게 보딩한 일본 친구들..
키커사진은 하나두 없네여... ㅡㅜ 너무너무 좋아서 뛰기만하느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