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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의 최후"은 이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성우리조트 20008.03.09(일요일) 13시경
10M 키커 기분좋케 뛰고~!
작은키커를 뛰려는 댕~!
사진으르 찍어주는
"키리님"과 날 보고 있는 울 클럽 가족들~!~~
그분들의 시선에 부응하고자
나의 의욕욕은 "키커를 오방 뛰어 집앞에서 랜딩"할수 있을거 같는 느낌 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ㅜㅜ;;
이런 퐝당한 시쮸레이션 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챙피하고 아프고 숨고 싶었지만~!
난 웃는다~! 기냥 웃는거다~! 앞으로~!쭈우욱~ 웃으면서..사는거다~!
굴욕스럽긴해도~! 이만하늬 다행이라 생각 하고 지금도 웃으면서 글을 쓰고 있씁니다~! ㅎㅎㅎㅎ
다들 시즌 막장 안전보딩 YO~!!!!
이날의 굴욕을 잊지않겠따( -┍);;
0708시즌 접었씁니다~ ㅎㅎ
밑에 사진 보고 힉~!!!! .@.@ .... 많이 안다치셨길... 근데.. 저상황에서도...브이의 여유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