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킥커가 만들어진건 루퍼스 co.kr 에서 추진을 해서 김주용씨와 촬영을 하려 만들어진거라 들었습니다.
허락이 떨어지고 김주용씨가 블루독에 김성진 감독님께 비디오 촬영을 부탁한거고
루퍼스에서 비디오와 포토를 맡고있는 함충우씨가 사진 촬영을 했더군요 그에 라이더가 김건우 허완 김수경 선수가 참여를 했다합니다.
킥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휘닉스파크 파크관리자들은 코빼기도 안보였다는 말도 있더군요
휘닉스파크는 대단한데...파크관리자들은 각성을 해야할듯...저거 뉴스쿨러김주용씨가 장비동 직원분들과 같이작업한 킥커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