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shop을 방불게하는데요! 0304언잉크가 제일 눈에띄는데 혹시 방출하실 생각은...ㅋ 혹시 하신다면 줄서봅니다. 멋진사진 보고가요~

와.. 스페이스월 저도 설치하고 싶허요..

ㅋㅋㅋㅋ 오빠~ 완전 짱이에여~~~ ㅋㅋㅋㅋㅋㅋ

이거, 언니만 고생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여~

저 다이 이름이먼가요??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깔끔하게 정리잘하신것같아서 저두 해볼려구요 ^^

알명수님 저것은 스페이스월~

멋지네요~ 개인적으론 타이거월드가 생기면서 시즌 마감이 없어졌다는.. ㅋ

우와...장비...장난 아닌데요...

저도 스페이스월 설치 하려다가 마눌님의 반대로...집 지전분해진다고
보드용품은 다 발코니 창고로..넣어버리던대요...

부럽습니다.

우와..멋지다! 저도 열씨미 모아서 저거 달아야 겠군효...
아부지 한테 보드 다는거 하나 박아달라고 했다가...창고에 처박히게 생겼는데..ㅠㅠ

너무 많이 걸려있어서 무너지지 않을까요?
괜한걱정.;; ㅈㅅ

부럽습니다~

와~ 0203 대니카스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위에 먼지 쌓이면 대략 난감이실텐데 ㅎㅎ 암튼 매일매일 청소도 잘 해주셔야 할듯요 ㅎㅎ

와 부럽다...........................................
장비도 부럽고,정리정돈하시는 능력도 부럽고 ㅜㅜ

jk 님 님때문에 제물음에 답글을안달잔아요...ㅡㅡㅋㅋㅋㅋㅋ

역쉬 어딜가나보이시네요..ㅋㅋ

데크는 한번에 한장만 타실텐데 멀 저리 무식하게 많이도..ㅋㅋㅋ

캐픽스를 보니 기억나는 분이시네요...여기 사진첩에서..!!!
집 이사하면 꼭 월스페이스로 정리해야겠어요~~`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mtb라..ㅎㅎ 저도.. 이번에 입문햇습니다..저번주 연대 안산가서 산뽕지디로맞고왓는데..
이번주 계속비네요..ㅡㅡ아... 원래 철티비로 자출만하다.. 산뽕맞기 직전.. 친구의 꼬드김과
동영상의 충격으로.. 바로 잔차질럿조.. ㅎㅎㅎ.. 그래 거지거지.. 전 프리차로 하나 질럿어요..ㅎㅎ

03~04 숀 맞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숀 디자인~ 브라보네요!!!

데크 이름 좀 알려주세요.
위에부터 순서대로 ㅎㅎ
젤 밑에 데크 넘 멋지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벽에설치한것은 스페이스월이라고하구요
저 결혼할때 장만했습니다벌써 4년이되었군요
사이즈는 1200*2400이구요 정확한가격은 기억이나질않네요
판은 논현동 건축자재 파는곳에서 구입했구요 악세사리는 철#지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장비는 02년부터 꾸준히 모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구입할것이 없다고 되뇌이고있구요^^
보드는 부러질때까지 탈거구요 돈모아서 마눌님이랑 일본을 꼭가보고싶습니다

데크는
첫번째부터 일본야후옥션에서 건진 마눌님 첫장비 년식은 불명의 일본산 머규리148입니다
무지 소프트합니다

두번째 또한 마눌님데크네요^^ 03-04 숀화이트151입니다
첨으로 신상으로 구입한데크입니다 첨에 이거 사고 잠이 안왔습니다(마눌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세번째는 여기 헝글에서 건진 03-04언잉크156입니다
너무너무 가지고싶은 데크였네요 이거구입하고 또 잠못이루었져^^(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네번째는 이베이에서 구한 02-03데니카스153입니다
그래픽이 너무 맘에들어 마눌님의 사이즈 압박에도 구입했습니다 이거 일본가서 써볼려구요

다섯번째는 헝글에서 구한 02-03데니카스158입니다
이또한 저의 사이즈보다 크지만 파우더에서 긴것이 필요하다고 쇠뇌하고있습니다^^

부츠와바인딩은 커플오 맞춰보았습니다 한때 무한장터링을 했었습니다
모두02-03이온부츠와 c-16바인딩입니다
너무 만족하구있구요

이제 서른 중반을넘기고 살랑살랑 마눌님과 관광보드를 즐기며 나중에 애가생기면 같이 라이딩하는게 꿈인 보더입니다
담시즌을 같이 기다려보아요

헬로키티 / 도라에몽 헬멧 너무 탐나요 ㅠㅠ 방출 하세요~